눈에도 돌이 생긴다고요? 안석(眼石)의 증상과 치료법 총정리
어느 날부터 신랑이 자꾸 눈이 뻑뻑하다고 하면서 인공눈물을 사 오더니 항시 손에 닿는 곳에 두고 살기 시작했어요. 처음엔 단순 인공눈물만 넣더니 그 후엔 눈에 좋다는 성분이 들어간 안약을 사 오더라고요. 처음에는 피로 때문이겠지 했는데,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질 않더라고요. 집 근처 안과에 다녀와서 처방받은 안약을 넣어도 눈이 시리고 뭔가 껄끄러운 느낌이 계속된다고 하더라고요. 보다 못한 제가 주변 지인에게 괜찮은 안과가 없는지 (거리 하고는 상관없이 잘 본다는 안과면 된다고 하면서) 소개받아 다시 방문하게 되었고, 거기서 깜짝 놀랄 말을 듣게 되었어요. "눈에 돌이 생겼다네요!" 😨 눈에 돌이라니요? 그제야 처음으로 '안석(眼石)'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. 돌에 대해서 들어본 것이라고는 결석, 담..